제 군대 선임으로 지금까지 형 동생 하고 지냈는데
지금 저 형은 호주 유학생이고 저는 워홀다녀왔습니다
제가 택스 받을게 좀 있어서 페북에 직거래 한다고 올렸더니 저 소리 하고 자빠졌네요
시드니에서 생활하며 한달 최소 3천벌고 영어공부하고 남는시간(솔직히 있을지 의문이네요...페이높으신들빼고는)
저는 운좋게 택스잡으로 적지않은 돈 받으면서 일 하고 생활 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바른생활하고 살았는지... 정말 돈이 간절해서 1년동안 열심히 고생하고 오는 사람도 있는데...
다녀오신분들은 잘 아시겠죠
아 열받아서 저도 한소리 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