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하고있는데 울집개가 창고서 짖으니깐 지나가는여고생3명중 한명이 "ㄱ ㅐㅅ ㅐㄲ ㅣ야 작작좀짖어라" 이러는거야 순간 창문밖으로 욕할뻔했다가 참았어...그년들 하루마다 지나가는거 같든데 내일도그러면 나도욕해줘야지 걸레같은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