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민웅
대학 프랑스 파리 마르셀마르소 제8대학 졸업 (연기학전공)
부산출신 키 173 몸무게 68
이 사람 이 내동생 20살에 연기한다고 서울 상경해서 혼자 열심히 사는중
학원에서 선생과 제자로 만났는데....
가치 연기 학원 차리자고200만원 빌려달라 꼬시고 200만원 빌려줬음...
그돈으로 작은 연습실 차려서 가치 운영하였답니다...그리고 몇년동안 수익금 0원
들어오는 수익금은 김민웅이라는 사람이 혼자 다해먹었음......
내동생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암것도 모르고 상경해서 사회물정을 잘모르는것을 이용한거 같네요.
그리고 정말 열받는건 내동생 꼬셔서 내동생 명의로 핸드폰 을 하나 발급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동생은 군대를 가게 되었는데요...군생활 동안 김민웅은 핸드폰비 50만원이 연체되어
내동생이 물어야 할 상황입니다.. 김민웅이라는 사람은 연락두절이고 부산에 내려갔다 는 소문만 들었습니다.
연락도 안되고 50만원 을 갑아야 하는 상황인데 너무 억울하네요...어떻게 저놈 잡을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흥신소에 말해볼까요? 아 답답하네요..200만원은 못받더라도..핸폰비 50만원은 받고싶어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김민웅이라는 사람이 암말없이 잠수타고 다리 뻣고 편하게 잔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이사람 어떻게 찾죠????? 아 제발....정의는 살아있기를.....ㅠㅠ 아 그사람이 불행하길 바랍니다...
전 이것도 엽기라 생각합니다..프랑스 대학나와 순진한 학생 등쳐먹고 잠수 것도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흥신소 에 부탁함 잡아줄까요?? 주민번호는 알고있어요...................
아 저 절대 사체 흥신소 그런거 아닙니다.ㅠㅠ
그리고 진짜 억울한건 경찰서 가서 신고하니까 경찰서에서 자기네들이 할수 있는게 없다네요..
그런것까지 경찰서에서 할수 없다네요 그런거 잡아주는사람이 아니라네요......
직접 찾으래요......경찰이 나보고 한다는소리가.... 그사람 사는 관할 경찰서나 함 가보래요...그사람이 어디있는줄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