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군데 다니면 오래 다니는 st 인데 지금 다니고 있는 미용실이 3년?가까이 다니고 있어요
근데 나 머리 짤라 주던 누나가 지금 4번째 바뀌었어요
좀 심하게 뻣치는 머리 인데 짧은 머리를 좋아해서 보통 4~5개월? 정도면 한번씩 커트하러 가는데
미용사가 바뀌면 또 설명해야 하고 설명 한다고 해도 그 제가 원하는 st가 안나와요
미용사 근무 기간이 정규직 이런게 아니라 계약직 이런건가요?
아님 그냥 그만 둔건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