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은 입에 마스크한 닌자들이 나오는데요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빨강닌자] [파랑닌자] [분홍여자?] [어떤닌자?]

하도 오래되서 암튼 대충 저렇고

이게 거의 15~20년?전쯤인가 그때 쫌 인기 있었음.. 우리동네에선 인기 있었음

난이도 드럽게 높아서 황금도끼보다 더 어려웠던거 같은데 난 돈을 막 버리면서 햇었음; 저는 진짜 열심히 했었네요.

에뮬로 나왔을거 같은데 이름 몰라서 지금까지도 못찾었던 게임입니다.

1탄에서 돌석상 장군 두마리가 부보스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얘네 잡으면 진보스 나옴 1탄)

거기서 많이 목숨 버리고 담판 갔던거로 기억 하네요.. (그땐 어려서 컨이 안뎄으니.. 지금은 잘할거 같음;)

이겜 오락실서 혹시 제목 기억 나는 분이 있으실런지요?

이거 찾아 내면 진짜 오락실 많이 다녀본 사람일꺼임.. 

(그때 당시 이거 대략 1990년 초반때에 나왔던거로 아는데 이게 우리동네 오락실들중 딱 한군데에서만 할수 있었던 게임)

그림은 대충 이렇게 생겼음 (이겜 캐릭터 선택 화면 왼쪽 오른쪽 가장 인기 많은 닌자 두명만 그렸음 포인트는 머리카락)

많이 안비슷한데 대충 저렇게 생김.. 

나루토에 나오는 카카시 비슷하게 생긴애들 두명 나오고 여자한명 남자한명 해서 네명 고를수 있음..

참고로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쉐도우 포쓰는 아님(그건 하양,파랑,코주부,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