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이전에 제가 게시한 관리자의 최후의 발버둥)
오리발 계속 내비다가 박수호씨가 드디어 자기 잘못을 시인 했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사과를 안하네요.
"소소한 것도 기억을 못해서 그런 발언을 했다고 억지 합리화중인 박수호씨"
ㅋㅋㅋ 이거 이후로 내가 계속 텔레토비 반복 학습으로 인격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으나
개선이 불가능한 상태로 추정됨 완전 쥐새끼임
생각을 해봅시다
1. 11월 28일에 패치 받고 정회원 되었음
2. 2~3일도 안되서 갑자기 등업 조건 변경
3. 정회원들이 준회원이 되었음 (패치관련 게시물과 친목(자유)게시판 열람 불가, 게시물 불가, 댓글 불가)
4. 500명중 25명정도만 피드백을 줬다고 카페 주인이 주장.. 그런데 현실은 패치 뿌리고 갑자기 등업 조건 변경으로
예전에 패치 받은 유저들중 450~480명 가량이 강제로 등업 하향이 되어 버림.. 재등업조차 안시켜놓음
5. 자기가 실수한것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결국 나를 영구추방 시키고 나에게 도전장을 내던짐
P.S) 아래 쪽지 이후로 답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