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점점 나이가 먹어가나까....아직은 20대....

시계에 점점 관심이 가네요...ㅋㅋㅋㅋㅋ

우선은 비루한 직장인이여서 비싼건 못사고..

또.... 시계가 1~2년 쓰는 물건이 아니라 패션브랜드시계는 못사겠고..해서..

금액을 50~100으로 잡고 보니까 그리 많은건 안보이더군요...

인터넷으로 며칠을 둘러보고 검색해보니 세이코, 티쏘, 시티즌.....

이 3개 업체로 줄여지네요 ㅋㅋ

해밀턴이 꽤나 이뻤는데..가격이..........ㅠㅠ

이리보고 저리보다가 브랜드당 하나씩 선별 ㅋㅋㅋ

시티즌 문페이즈와,티쏘 르로끌, 세이코 스눕 스리즈..

결국은 세이코 SNP051J로 결정했네요 ㅋㅋ

SNP019가 너므너므 이뻤지만.....난민속목(15.5)으로는 너므 클꺼같아서..

SNP051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아직 구매 전이지만.....두근두근.....구매후 착용샷도 바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