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있어서 몰랐는데..
배고파서 잠시 라면 사러 가는 사이..
슈퍼랑 집이랑 약 50m되는 길인데 오가면서 골로 가는줄 알았음.
집은 건물들이 막아놔서 바람으로 부터 보호가 되는지 전혀 못느끼는데
나가면 진짜 뉴스에서 볼때 리포터들 못서있을 정도로 불고 있음
모든 분들 왠만하면 외출 자제 하시고 뉴스 꼼꼼히 챙겨 보세요.
핸드폰 충전 한다고 사진 못찍은건 안자랑
조공 올린건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