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꺼는 내 삶의 활력소, 조석님 짤.. ㅋㅋ..
대략 중학교때부터.. 인가..
분명 모르는 여잔데 일년에 댓번씩 꿈에 나오는 여자.. 대체 뭘까요..? -_-;;
첨엔 얼굴도 기억 안났는데 언젠가부터 하도 나오니 얼굴도 대충 기억난다는..
어렸을땐 나름 서먹했으나, 요즘은 아예 마누라같다는...
이런 경험 다들 있는거임?? 나만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