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늦바람이 들어버렸어요...
최근 4년동안 밤문화와 등안시 해왔었는데..
벌써 2주 사이에 클럽만 4번갔다온거같아요..그외 그때마다 기타 포함............
근데 또 이게 너무 재미지고~ 좀있으면 혼자라도 갈기세~
어릴적 안나올줄알았던 뱃살은 점점 나오고~후~~
내가하는일에도 조금씩 지장이생기는것같은데
정신챙겨야되겠지요?? 내년이면 스물여덟~
후~~~~~~~ 정신차리게 한마디씩만해주세요
짱공하는건 애교로~ ㅋㅋ 이것도 눈팅만하다가 최근들어서 로그인시작하면서 글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