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까임을 방지하고자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워낙 필력이 없는지라 앞뒤가 안맞거나 횡설수설 하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즘 짱공도 그렇고 몇몇 유명한 포털에서 심심치않게 X슬의 이야기를 접할수있습니다.

보면서도 어떻게 저럴수있지... 난 저런사람 안만나야지 하면서도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지만 4년간 만난 (전)여자친구도 헤어지기 직전엔 약간은 그렇게(된장) 보이더라 이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헤어지고 난 지금 새로운 여성분을 만나보아도 조금만 이쁘거나 매력이 있다 생각되면...

저여자는 X슬 이거나 된장 이겠지? 아니라면 그렇게 되겠지...? 라는 의심이 든다는것입니다..

그사람을 알지도 못하고 겪어보지도않고 무조건 그럴꺼 같은 느낌이 드는게 참........

그리고 특히나 외국남성과 우리나라 여성의 그러한 이야기 또 해외 원정 매매

그리고 또 쉽사리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남자친구가있는데도 제가 아는 형님을 만나 바람피는 여성..(이 케이스가 주변에 2명)

그렇다고 여성을 혐오하는것도 아니지만 새로운 여성을 만날때 이러한 이야기들때문에....

쓸데없이 더욱 신중해지고 고민하게되고 그렇게 되더군요..

이거참......제가 좀 보수적일수도있지만 이러다 장가나 갈수있을런지...모르겠네요 ㅎㅎ

머릿속에서 핵심이 빙빙 겉도는데 표현이 안되네요.....일단은 이쯤에서...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