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다리가 잘려 뒹구는 한국녀

히토에짱 작성일 12.10.17 0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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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게시판 사커라인에 10월 16일 올라온 게시물인데...같은내용의 게시물도 네이버에 있고..한국에서도 결혼잘못해서 후회하는 여성들의 글들도 있어서 올려봅니다.

직접경험한건 아니라서 머라 말 못하겠는데...충격적이네요...

 

원본출처 네이버 19세 이상 검색 사이트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B0%A9%EA%B8%80%EB%9D%BC%EB%8D%B0%EC%8B%9C+%EC%B0%BD%EB%85%80%EC%B4%8C&fbm=1&ie=utf8&sm=tab_adt

 

사커라인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totalboard&uid=1992615674

 국제결혼이 문제다. 그중에서 순진한 한국여성들이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 사람들과 결혼하여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으니 그것이 요즘 사회문제가 되는 것 같다.

 

그중에서 순진한 한국여성들이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 사람들과 결혼하여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으니 그것이 요즘 사회문제가 되는 것 같다.

 


대부분 한국에 밀입국하거나 불법입국한 이슬람권 노동자들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 한국여성과 결혼을 한 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들은 애를 낳거나 아니면 정식으로 결혼을 한 후에 고향방문을 하자고 하여 가면 그것으로 한국여성은 인생이 끝이 나는 것이다.

 


일단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같은 후진국가의 시댁을 방문하면 거기에는 부인들이 서너명이 있는 것은 기본이다.

 


거기에는 서열도 있어서 한국의 며느리는 기존의 부인들의 따까리나 하녀취급을 당하는 것은 기본인 것이다.

 


그러니 한국에서 간 며느리는 그곳의 공동사회에서 노예나 하인으로 전락을 하기 마련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거의 토굴에 가까운 곳에서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생활하는 곳이 많고 시골의 경우네는 문명생활과는 거의 단절된 곳도 많다.

 


한국같으면 하루도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도망도 치지도 못하고 눈물로 하소연을 속으로 끓이면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옥같은 그런 곳에서 부인대접도 받지 못하고 하인대접을 받으면서 노예생활을 하다가 탈출을 하려고 해도 할수가 없는 것이다.

 


노예도 성노예가 노동노예가 있고 동물과 같은 노예가 있는 것이다. 한국여성들은 위의 3가지 모두에 해당하는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더욱 비극적인 것은 탈출을 하려고 해도 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 여권과 돈을 모두 빼았긴 상태에서 탈출은 아예 생각지도 못한다.

 


따라서 벽돌쌓기 등 갖은 험한 일을 시골에서 하면서 자신의 입에 풀칠을 하기도 벅찬 것이다.


거의 노예생활을 하는 것이 기본이고 심지어는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남편이 더 나쁜 놈이면 한국여성을 인도나 다른 지역으로 창녀촌에 팔아버린다.

 


그곳에서는 부인이 많으므로 한두명 돈이 될 것 같으면 팔아버리는 것이다. 간혹 인도나 파키스탄 그리고 방글라데시에서 팔다리가 없이 섹스기계로 전락해 있는 여성이 한국여성일 가능성도 있는 것이 바로 그런 연유인 것이다.

 


결국 죽어서도 나오지 못하는 것이며 재수없으면 아예 매음굴의 창녀보다도 더 못한 살인을 당해서 죽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 곳에서는 멀리 한국에서 온 여성의 인권은 없고 한국처럼 성깔을 부리다가는 개돼지처럼 대우를 받고 심한 경우는 땅에 파묻히기도 하고 화형을 당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럼 왜 한국의 여성들이 이런 함정에 빠지는 것인가는 한마디로 무지의 소산인 것이다.

 


한국에서 1년에 500명이 이상이 파키스탄인 남자와 결혼을 하고 방글라데시와 인도와 그 주변국들 사람들과의 결혼을 따진다면 한국여성은 1해에 수천명이 그쪽 이슬람권 사람들하고 멋모르고 결혼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 소녀가장 같은 경우 친절하게 접근하는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노동자를 호감을 갖고 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못배운 한국여성들은 그런 그들의 호소어린 연민의 정에 넘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한국에서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 사람들이 영어강사로 변신하여 있으면 속아넘어가기 일수인 것이다.

 


영어 공부에 지친 한국여성들이 쉽게 선생에게 몸을 바치듯이 넘어가는 것이다. 과거 서울역에 올라와서 대부분의 순진한 시골여성들이 강제로 납치되듯이 창녀촌으로 팔려가는 것과 유사한 것이다.

 


모르니 보따리를 들고 창녀촌으로 가는 것이다. 그곳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직장 취직시켜서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말에 따라 가듯이 말이다.


가면 인생 종치는 것을 대부분 모르기 때문이다.

 


100만이 넘는 외국인 노동자들 중에서 유독 문제를 일으키큰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와 그 주변 아랍권 남자들...

 


한국여성들이 대부분 온정주의와 무지의 소치로 말려들어가는 것이다.

 


특히 일부다처제의 실상을 모르고 결혼을 하는 이들이 태반인 것이다. 또한 한국여성중에서 뭔가 부족한 여자들을 집중공략을 하기 때문이다.

 


한국남자들로부터 버림받은 그런 여성을 공략하여 성공을 하기 때문이다. 물론 개중에는 허위로 결혼을 하는 이들이 있지만 상당수의 한국여성들은 멋모르고 그네들의 과도한 친절 서비스에 넘어가는 것이다.

 


그나마 한국에 있으면서 그네들이 바람을 피우고 한국여성들을 감금하고 때리는 것은 이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그네들이 한국여성을 자국으로 꼬셔서 데려갔을 때는 참으로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몽둥이 구타는 기본이고 돼지우리에 감금시키고 일을 부려먹고 심지어는 사창가에 팔아넘기는 이들이 태반이다.

 


그리고 다시 한국에 들어와서 결혼을 하려고 하는 이들이 많은 것이다. 대부분 여권을 위조하고 호적을 세탁한 뒤에 다시 한국에 들어오는 것이다.

 


비참한 것은 그런 나라에서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다가 탈출하다가 대부분 잡히면 재수가 없으면 팔이나 다리를 하나를 잘라버리는 만행에 있는 것이다.

 


두번 탈출하다가 걸리면 팔이나 다리중 2군데는 잘리는 비극을 맞게 되는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는 한국에 가라고 해도 절대로 가지 못한다.

 


제발로 가라고 해도 가지 못한다. 이것이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 등 그 이슬람 주변국의 사람들과 결혼하는 한국여성의 비극적인 말로인 것이다.

 


그나마 한국에서 사는 것은 일부다체제의 그네들이 한국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함브로 대하지 않지만 그네 나라에 무슨 명목으로 데리고 가면 그때부터는 본색이 드러나는 것이다.

 


따라서 절대로 이슬람권이나 아프리카 사람들하고 한국여성이 결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도 이슬람권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관념이 있기 때문에 여자를 하나의 상품으로 소모품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여차하면 인생 조기기 딱 좋은 것이다.

 


한국에서 사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은 그네 나라에 가서 한국여성이 살아보면 바로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나마 아프리카 사람들은 일부는 일부다처제가 없기 때문에 다행인 것이다. 그러나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 등 악질 삼총사 이외에도 이와 비슷한 그쪽 주변의 아랍권 나라의 남성들은 일부다처제의 망령이 있기 때문에 한국여성이 살 길이나 방법은 거의 없는 것이다.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이다. 한해에 천명에 달하는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와 그 주변의 아랍권의 남자들과 결혼하는 한국여성에게 일부다처제의 폐해와 실상을 교육하고 선도하고 계도하는 장치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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