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초에 스맛폰 하나 뽑으려고 합니다.
군바리다 보니 스맛폰에 되게 관심이 많아요. 이번에 휴가 나와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갤3, 갤2노트, 베가r3에 되게 눈이 가더라구요.
근데 역시나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게 문제지요. 통신사 옮기면서 이것저것 다 무료 찍고 36개월 할부해서
돈좀 깎아도 기기값 할부금 내고 이러면 한 달에 기본으로 5~6은 내야 되것데요.
집에서 핸드폰에 돈 많이 들어가는 건 거세게반데라스 수준이라 그럽니다.
또 막상 뽑는 건데 좀 싸게 사자고 뒤쳐지는 폰 사기도 그렇지 않습니까.
첫 번 째로 궁금한 게 핸드폰은 아닥하고 갤럭시로 가야 하나요?
둘 째로 2월 정도 되면 핸드폰 기기값 어느정도 인하가 좀 되긴 할까요?
셋 째로 요금제는 객관적인 선택 말고 주관적으로 선택은 안 되나요?
넷 째로 인터넷 데이터 용량은 어느정도가 적절 한가요? 동영상은 안 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