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 되기 3시간 전에
헤어졌네요 ㅋㅋ..
3년동안 말 안들어서 ..
참 상처도 많이주고 그랬는데
드디어 끝이 나네요.
실감도 안될뿐더러
제야의 종이 먹먹하게 들리겠군요 ..
있을때 잘하세요 여러분들..
얘기가 길어질까봐 짤라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