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1번..
일의 양이 적당한 정도이며 크게 스트레스를 안받음..
휴가는 1년에 5일..인천..집에서 가까움..7km정도..
2번..
일의 양이 많음..그러나 익숙해져서 원활함..하지만 여유시간은 없음..스트레스 많이 받음..
휴가는 1년에 12일..그러나 휴가갔다와서 쉬었던 일은 다 해야함..결국 없는거나 마찬가지? ㅎ
1주 혹은 2주마다 비행기 타고 인천으로 왕복해야함..제주도임..
와잎과 따로 떨어져서 살아야함..
연봉은 2번이 1번보다 약 실수령으로 4000정도 많으나 부대비용 제외하면 실수령 2400 정도..월 200정도 많음..
현재는 제주도에 있으나 와잎은 인천에 있음..
여러분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