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병 유라뱃살 입니다.
이러한 제가 갑자기 찾아온 궁금증에 짱공유 행님들께 질문을 올리려고 합니다.
링위에서 펼쳐지는 복싱의 맹활략을 보면 과연 저 펀치들을 일반 회사원이 맞는다면 즉시 찾아오는 통증에 어떻게 대항할까..?
만약에 그 복싱이 역사상 최강?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기억속에 영원한 핵펀치인 마이크 타이슨 그 남자의 펀치를
다른 100kg가 넘는 선수들도 맞으면 해롱해롱~ 거리면서 다운되기 일수인데.
평균 체중 80k전후에 회사원들이 하루~종일 앉아서 업무만 보다가 막상 시합 당일날 최선의 컨디션들로 당해낼 수 있을까..?
즉, 좀 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사실 중요한 요지는 이 부분입니다.
앞에 부분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오로지 여기 부분에만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원이 맞았을때와 100kg에 선수들이 타이슨 행님에 펀치를 정면으로 받았을때 그 느낌에 대해 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