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깻을때는 정말 괜찮은 프로그램이다라는 생각이 들엇는데 한참 지나서 떠올려보니 잘 생각이 안나내요.
암튼 한사람이 이야기를 하는데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가운데는 일정 간격으로 떨어진 막대기가 위로 계속 올라가는데 벌어진 간격만큼 시간차를 두고 계속 연속적으로 클릭을 할수록 추천처럼 점수가 올라갔던거 같음..
꿈에서 저걸 마구 눌럿더니 더이상 못누르게 제제걸렷었거든요.
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아쉬운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엿는데 아깝네요.. 바로 메모해둘껄..ㅠㅠ
실시간으로 채팅이 이루어진거같았고, 이야기 하던사람이 흥미를 끌만한 글을 계속 쓰던것 같앗는데
아 아아아아ㅏㅇ 너무 아쉽다 정말 좋앗는데 표현을 못하겟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