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스 : A+ 총 잃어버린점에서 감점. 그러다 초반 홀을 잘 인솔 했다. 암구호를 잘 사용했다. 립튼의 보고를 듣고 현 위치와 목적지를 파악했다. 마차를 발견후 빠르게 매복을 지휘했다. 홀 : B0 첫 윈터스와 대면때 암호에 잘못 응답했고 무전기를 잃어버린것은 아쉽다. 윈터스가 립튼과 만나기전 딸깍이 신호에 스스로 경계를 한점은 칭찬할점.마차를 제일 먼저 발견해 선두의 역할을 해냈다. 립튼 : A+ 윈터스의 딸깍이 소리에 잘듣고 응답했다. 윈터스와 만나기 전부터 이미 위치를 파악하고 보고하였고 82사단 병사 두명을 잘 인솔했다.
말라키 : C+ 지형도 파악 못하고 토이한테 어떻게 아냐고 묻는 바보스러을 보여줬다. 토이 : B+ 말라키의 질문에 지형을 외웠으니까 안다고 대답한점에서 훌륭...뒤에 말쏴죽인거 빼곤...평타
뽀빠이 윈 : B+ 윈터스와 만나기 전 나름 선두의 역할을 잘 해냈다.
가니어 : F 형이 죽은거에 대한 마음은 이해가나 윈터스의 대기신호 무시 (적절하게 수류탄 사용한점은 그나마 다행) 하고 엄폐 없이 먼저 돌격했다. 거기에 상관에 대해 욕을 사용했으며 홀에게도 욕을하며 부대의 단합을 방해했다.
2. 유타해변에 포격하는 독일군 포병 제압 전투
윈터스 : A+ (퍼펙트 수준)작전 시작 전 브리핑부터 전투 직전 위치 설정까지 훌륭하게 해냈다. 캄프튼의 측면공격 성공 이후 메인 공격을 우수하게 리드하였다. 두번째 포 공격전 기관총을 설치전 미리 제압하였고 적들이 서로 사격하게 만드는 계략을 성공하였다. 점화장치 없을떄 독일군 수류탄을 잘 이용했고 적 주요 문서를 잘 챙겼다. 마지막까지 퇴각을 우수하게 잘 지휘하였다. 홀 : B0타 중대임에도 전투에 참가하려는 의욕을 높게샀다. 지원병으로 도착 시 TNT를 챙겨온건 큰 도움이 되었고 설치도 훌륭하게 해냈다.훌륭한 병사지만 너무 서두루며 뛰어가다 수류탄에 사망한점은 매우 아쉬웠다. 로레인 : C0운전병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점은 높이 샀으나 사격 실력이 매우 안좋았고 그 이후로도 큰 활약은 없었다. 립튼 : F초반에 적극적으로 선두에 나서 적군 위치 파악한점은 좋았으나 적이 안보인다고 나무위에 올라가는 초짜의 행동을 하였다.그나마 적을 좀 죽인점은 다행이지만 그 이후로도 첫번째 포 제압 후 지원이 엄청나게 늦었다.늦었는데도 그 와중에 뽀빠이 치료나 하고 있다. 뒤늦게 도착해서 TNT 가져온 홀이 어디 소속이냐는 기억상실증 걸린듯한 소리나 하고 있음 (립튼은 홀과 함께 윈터스와 왔었음)
캄프튼 : B+윈터스의 보조 장교 역할을 잘 해냈고 적절하게 수류탄 이용해 첫번째 포 측면 기습에 성공하였다.하지만 첫 적과 대면시 총 고장은 아쉬웠다. 전투 내내 병사들에게 '고개숙여'나 대원 이동시 '엄호해' 라고 외치며 훌륭한 리드를 보여줬다.엉덩이 부상당한 윈 탈출을 도왔으나 수류탄으로 대다수 팀킬의 대형사고를 칠 뻔했다.하지만 다음 포 공격에선 엄청나게 완벽한 수류탄 투척을 보여줬고 세번째 포 돌격시에도 여유롭게 돌격을 지휘했다.
래니 : F적이 안보인다고 나무위에 올라가는 바보짓을 하였다. 그나마 립튼에 비해 나무 위에서도 별 도움이 안됬다.삽질하고 있는 립튼에게 조언하나 않고 전방 경계없이 립튼만 바라보고 있다.
말라키 : C0총이 고장나 위기에 빠진 캄프튼을 구해낸건 좋았으나 전투 중간 무모하게 루거 가지러 간것은 멍청한 짓이다. 뽀빠이 윈 : D+첫 돌격부터 엉덩이를 부상당했다. 그러나 실망시켜 죄송하다며 우수한 군인 정신이 돋보였다.하지만 너무 부상 대비 신음이 컸다. 그리고 수류탄에서 자기를 보호하려는 토이에게 아프다고 성질을 냈다.부대원에게 방해 없이 혼자 돌아간 점은 높게 샀다. 가니어 : B0전투 내내 우수한 사격 실력을 보여줬고 중간 캄프튼 부재시 로레인과 말라키를 우수하게 지휘했다.사격을 잘 못하던 운전병에게 욕을해 사기를 저하시킨 점이 아쉬우나 세번째 포 공격시 활약했다.
토이 : B+부상당한 윈을 적극 치료하였고 첫번쨰 수류탄 맞을뻔할때 윈을 보호하는 전우애도 보여줬다.두번째 수류탄도 운좋게 피했으며 중간에 항복하는 적을 주먹으로 제압했다.
리브갓 : C+기관총 적절하게 이동하면서 우수하게 지원했으나 큰 활약은 없었다.
스피어스: C+적절한 타이밍에 탄약을 지원하러 도착하였다. 마지막 포를 D중대가 점령하겠다며 그동안 고생한 이지중대의 사기를 높였다.하지만 참호 밖으로 먼저 나가서 개돌하며 따라 나가는 부하들 뒤져도 신경안쓸 정도로 지휘가 부실하였다. 대 여섯 끌고 가서 혼자 살은 것인데 이는 3~4명 데리고 손실 없이 포들을 점령하던 캄프튼과 대조적이다.
CF)1. BOB 덕후인데 문득 병사들 전쟁별로 평점내리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해봄.2. 일단 챕터2 해봤는데 반응이 좋으면 이후로도 계속 이어갈 예정.3. 모든건 드라마 기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