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맞짱떠준 동북아시아인

유라뱃살 작성일 13.03.09 13:59:33
댓글 8조회 2,855추천 1

아프리카에서 시작된건 이미 학계에서 수차례 보고한 진화론중에 하나의 정설임.

 

 

흑인 : 그냥 아프리카에 살면서 너무 지나친 멜라닌 색소로 인해 피부와 눈동자가 어둡게 변하고 코가 평평해짐.

         하지만 적도 지방에 오래 살아서 몸이 호리호리해진 대신에 일정량이 지방이 줄어들음.

         보디빌더중에 흑인들 보면 몸에 지방하나 없이 근육 덩어리가 바로 그 적도 지방의 적응했다는 형질임.

 

백인 : 아프리카를 떠나 우크라이나를 거쳐 북유럽,인도까지 이동함.

         하지만 유럽은 해양성 기후라 빙하기에도 졸 따뜻 ㄳ 인도는 원래 따뜻함. ㅋ

         북유럽같은 극지방에 살면서 광합성에 불리한 검은 피부는 하얀 피부가 되고 검은 머리와 검은 눈은 금발 벽안으

         로 디지몬 대진화 멜라닌 색소로 인한 미의 대혁명!!!

        ㅎㅎㅎㅎ

 

동북아시아인 : 아프리카를 떠나 아메리카로 이동 가는중에 빙하기를 만남.

                     아오 히밤 또 존나 멀음.

                     하필이면 갇힌 곳이 시베리아 시베리아는 유럽같은 해양성 기후가 아니기 때문에 유럽은 그래도 따뜻한데

                     시베리아는 존나 멀고 존나 추음.

                     고기를 씹으려고 해도 자꾸 고기가 얼면서 사각턱으로 진화 열보전으로 인해 눈은 옆으로 째지고 코는 납작

                     해짐과 동시에 광대뼈가 돌출됨.

                     게다가 열보전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아픈건 자/지와 슴가가 한없이 줄어들다 지금의 크기로 멈춤. TT

 

 

 

 

 

백인은 추위속에 살았으나 해양성 기후로 인해 그래도 따뜻한 빙하기를 보냈지만 동북아시아인은 시베리아의 죴같은 추위

속에 살다가 빙하기에 갇힘.

그러면서 열보전으로 인해 백인과는 전혀 다르게 진화해버림.

 

흑인은 외모는 죴망이지만 타고난 신체 능력과 근육 덩어리로 인해 얼마든지 커버가능

백인 외모가 ㅎㄷㄷ 걸어다니는 석고상 콧대가 오똑하고 콧날이 뾰족한거 망치 대용으로 가능

동북아시아인 신체 능력이 타고난 것도 아니며 외모가 출중한건 소수에 불과 예로 원빈 장동건 한가인 김태희 임예진 정도

그나마도 귀가 하두 얼어서 귓밥에는 좋음

이제 동북아시아인은 건질건 귓밥밖에 없지만 동남아시안은 건질거란곤 쌍꺼풀과 소수의 비율좋은 애들 뿐임.

 

 

136280394832437.jpg

 

유라뱃살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