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명작을 여태 안봤다니...참 재밌네요
이게 12년된 영화라니 믿기 어려울정도로
실감나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풋풋한 톰하디가 인상적이었습니다만..일찍 죽었어요 ㅠ
여튼 보면서 참 궁금한게
미국은 영관급이 총들고 현장뛰나요? 심지어 장성도 현장은 아니어도 기지에서 지휘를 하는데..
이게 픽션인지 진짜 유에스 아미는 그러는지 급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