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얏옹 질문글이 간간히 보이네요.
뭔가 심히 거부감을 느끼거나 그런건아닌데요.
뭐 수위 조절만 하면 상관없겠지만 성인게시판이 아닌데 성인물에 대해 이야기 하려니 뭔가 찝찝함?
제가 이상한건지 보수적인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런 느낌있잖아요
친구들이랑 야한 얘기하는데 그 무리중 나랑 별로 친하지 않은 아는 여자애가 껴있는 느낌?
뭔가 불편한 그런거..
아 또 하나 있네요.
왠지 얏옹 관련글 같은데 안보면 손해일꺼 같아서 보게되는거...-_-ㅋ
학창시절 수업 집중해야되는데 앞에 여학생이 자꾸 스타킹 정리하느라 자꾸 눈길이 가는..신경 자꾸 쓰이는...그런 느낌??ㅋ
뭐 요새 초딩도 얏옹 보는 세상인데 무슨 상관이냐? 혹시나 이런 멍청한 댓글 달 형님은 없으실꺼라 생각하고요.
좀 머시기 한데....아예 ddr 갤러리 만드는게 어때요? 적절히 19금 수준에서...
짱공이 너무 변질되려나??
아니 머...그냥 그러타고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