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하다가 우연히 제가 좋아라 했던 서유진 사진을 보게 됬는데요
먼가 마음이 복잡하고 미묘하네요
정말 열정적으로 카페 활동도 하고 정모도 가고 했엇는데
예전 추억에 젖어봅니다
나중에야 밝혀졌지만 가족사때문에 급작스런 은퇴...
하지만 안좋은 소문이 많이 돌았엇죠
이제는 아픔을 다 잊고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내가 젤로 좋아했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