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세청에서 손님들이 들이닥쳤다고 합니다. 제가 외근 중일때, 16명 정도 우루루 우리 회사 급습해서
컴퓨터 다 털어갔다고 하는군요. 박스내놓으라고 해서 인근 우체국가서 박스까지 사다줬다고 합니다.
저는 부산 감천항에서 외근중이었는데, 여기에도 2명이 와서 이것저것 물어 보더군요.
음.... 컴터에 문화방송 몇편 가지고 있었는데,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