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이 사진처럼 뭔가 음산하면서도 외로운 느낌마져 드는데 저는 약간 둠삘의 노래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뭔가 괴기스러우면서도 우울하고 또 그러면서도 뭔가 섬짓한 그런 노래들이요...
물론 사람 비명소리마져 들리는 노래는 오케이고 그러니까 최대한 어두운 노래들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밝은 느낌의 노래는 저에게 어울리지 않고 특히 호주나 뉴질랜드처럼 뭔가 웅장하면서도 진취적인 느낌이 가장 싫습니다.
저의 어두운 내면과는 어울리지 않아서;;;
그런거 있잖아요...
사람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죽기전에 그 신음하는 목소리가 녹음된 음악들이요...
아니면 karl mayer처럼 그런 귀신들이 울부짓는 소리면 더욱 좋구요...?
쨋든 추천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