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의 그 아리랑이 아닙니다.
지금의 인도 서북쪽에 살았던 부족이 동서남북으로 흩어져서 지금의 문명과 문화를 탄생시키죠.
아리아하면 게르만처럼 흰둥이를 떠올리나 실상 이들은 시커먼스에 가까웠음.
아리아 그들이 세운 세상이 얼마나 대단한지 여러분에게 알려드림.
게르만 - 전 처음에 이것들이 어디 인도에서 파생되었다고 알고 있었으나 생김새나 골격,체격,체형,체구 이런게 되려 인도보단 이란에 더 가까웠음. 즉 초기 게르만또한 유럽에서 적응한지 얼마 안되는 시커먼스였다고 추측함. 왜냐 아리아는 더운지방에 살았음.
슬라브 - 게르만과 같은 이란 혈통이 아님. 얘들이 진퉁 인도 출신들임. 즉 슬라브의 혈통은 이란보다는 인도에 더 가까우며 하여간 게르만과는 다름.
켈트 -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나 기질로나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는 지금의 중앙유럽에 퍼져살며 농사를 짓고 목축을 하던 민족임. 게다가 이들은 이성이 아닌 감성이 충만해서 우리나라의 아리랑처럼 심금을 울리는 음악을 잘만듬. 허나 이들은 게르만처럼 이란도 아니고 슬라브처럼 인도도 아님. 즉 이것들이 바로 파키스탄 혈통임.
그렇게 추측할 수 있는 이유가 물론 역사적으로 괴롭힘도 많고 기질도 우리나라와 비슷해서 불쌍하게 여겨도 사실 이들은
유럽에서 꼴통으로 알려져 있음. 허구언날 테러하고 폭동에다가 말술로도 알려져 있으며 다혈질로 영국이나 미국에서 묺제가 많음. 깔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건 진짜임. 한가지 확실한건 우리나라보단 그래도 정이 많고 터프한 성격으로 살앙하는 이들임. 우리나라는 정이 많은게 아니라 오지랍이 심한거고 동방예의지국이라 하면 안됨. 하여간 안됨.
?라틴 - 지금 유럽 문화의 첫 출발점으로 아리아는 이렇다 하는 그 위엄을 알려준 찬란한 민족임. 올림픽의 나라와 여러 재미있는 신화로 어렸을때 추억을 안겨줌. 게다가 별자리를 보면서 떠올리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인 금도끼 은도끼도 바로 라틴의 신화임.
그러나 역사적으로 게르만과 라틴에게 피가 섞였지만 엄연히 이들은 북아프리카 혈통임. 지금의 셈/햄과 상당히 비슷하며 아마 유사점도 많을거라 생각됨.
앵글로색슨 - 문제가 바로 이것들 다른 아리아의 일파는 생김새나 골격,체격,체형,체구와 유전자와 혈액형으로 어디에서 왔다고 분류할 수 있는데 좀 신기함.
켈트하고 사이가 나쁜거 부터 시작해서 게르만과는 또 다르고 슬라브와는 180도 인거 보면 그것 참 재미있음. 원래 앵글로색슨도 추운 지방에서 적응했으나 게르만은 얼굴이나 몸에 털도 적고 등치만 이빠이 큼. 그러나 이것들은 얼굴과 몸에 털이 아주 덥수룩하고 등치가 큰게 아니고 호리호리한게 혈통이 다르다고 할거임.
그렇다고 이란이냐? 그것도 아니고 인도냐? 그것도 아니며 그러면 파키스탄이냐? 또 그것도 아니임. 라틴처럼 북아프리카 혈통과는 전혀 인연이 없음.
제가 추측하는 바 앵글로색슨은 지금의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들임. 왜 이렇게 추측하는 이유가 일단 아랍의 기름왕자와 앵글로색슨과 비교하면 생김새부터 시작해서 큰 체격과 길쭉길쭉한 체형, 그리고 호리호리한 체구까지 모든게 비슷함.
그 기름왕자는 사막에 적응하느라 얼굴에 수염도 덥수룩해지고 몸에 털도 많이 났으며 높낮이가 커서 체격도 커지고 체형도 호리호리했져다 함. 그런데 이러한 천해의 조건을 앵글로색슨이 다 갖고 있음. 다만 추운 지방에서 적응했다는거 빼고는 모든게 동일함. 즉 앵글로색슨은 사우디 아라비아 혈통이며 기름왕자들과 친분이 있음.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가 아니이미 다음에는 지금보다 더 연구를 해서 아리아가 도대체 어떤 부족인지에 대해서 더 사실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제가 왜 이렇게 분류해 놓은 이유가 아리아라고 해서 무조건 인도 서북쪽에 살았던 미개한 부족이다 이게 아니라는 겁니다.
중앙아시아 서쪽에 위치한 아르고원에는 아리아라는 부족이 살았었다고 합니다.
즉 고인돌의 문화는 아리아가 세운 하나의 문명으로 대단한 부족이였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