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내면이 어두운걸 좋아한다면 이게 심리랑 무슨 연관이야 있겠죠.
그러면 밝은걸 좋아하면 심리쪽에서 긍정적이고 좋은 뭔가 있나요?
좋아하는 이성이 있어도 괜히 부끄럽고 수줍어하던 저에게도 그런 풋풋한 시절이 있었죠. ㅜㅜ
쨋든, 밝은걸 좋아하는 사람과 어두운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느쪽이 심리적으로 더 불안정한지 답변좀요.
왜냐면 겉으로는 밝은데도 어두운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