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야 산업화가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좋아져서 먹고 살만해지니 피부색으로 차별하지말자라는 소리가 흘러나오는 겁니다.
과거엔 원래 양육강식이 진리였고 한국조차 베트남을 침공하여 '베트남학살'이란 엄연한 진실이 있습니다.
백인들이 호주를 침범해서 물러가라는 논리라면 수백, 수천년전에 주변 부족과 국가 침략해서 땅 뺏은 전력있는 나라들은 다시 그 땅을 돌려줘야 한단 말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중국, 몽골도 그곳 원래 토착민에게 내주고 눈앞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원래 태초부터 한족이 중국의 땅 대다수를 차지했나요??
원래 태초부터 몽골이 현재 영토 다 차지하고 있는 전력이 있기는 있었나요??
한국이야 땅이 콩알만하니 그런 비판에서 자유로운 것 뿐인데 뒤집어서 생각하면 선조들이 무능력했던 것이죠!!!
남들이 다 힘키워서 주변 부족이나 국가를 누르면서 영토 차지하고 정복하고 흡수하는데 반해, ㅄ같이 자기 집 지키기에만 급급했던게 자랑이라고 할 소린가요??
여러분들도 솔직히 광개토대왕 영웅으로 받들이잖소?
광개토대왕 뜻이 뭔가요?
우리 땅크기 늘려주신 위대한 왕이란거 아님?
결국에 영토 늘릴라면 순순히 땅 내줬을 것 같나요??
전쟁으로 뺏어야지 별 수 없었음.
객관적으로 한번 잘 생각해 보시면 결국엔 힘이 없어서 당한걸로 이제와서 난리치면 그 후손들이 순순히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선조들의 잘못을 후손한태까지 끌고가면 무의미한 잣대의 표본일 뿐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의 호주, Australia란 나라를 만든건 백인이지 그곳 원주민인 에버리진이 아닙니다.
애버린지들한테 국가운영 맞겼어봐. 호주가 지금의 국민소득 6만불의 선진국이 되어 있었을거 같나요??
걔네들 18~19세기에 유럽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증기기관차 돌리고 있을떄 뭐하고 있었는줄 아심?
나뭇잎으로 성/기만 가린채 원시 수렵채집민 상태로 살고 있었다고 아프리카 토인처럼 거기다가 말도 못하게 잔혹한 풍습들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식인문화도 있었고 툭하면 주변 부족이랑 전쟁 일으키고 전투에서 진 상대편 남자들 다 학살하고 여자들 강/간하던 놈들임.
그런 놈들이 자기보다 더 강한 상대에게 당한거 뿐이라고 이게 무슨 선과 악의 대결인줄 아시나? 어쨋든 현재 호주란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언어, 문화 등 국가의 근본적인 골격이라 할 수 있는것들은 100% 서유럽의 백인 작품이지 애버리진들이 지금의 호주를 만든것은 아니므로 그래서 백인들이 자기 나라에서 꺼지라고 하는건 충분히 논리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단 한가지 방법밖에 없음 힘으로 뺏어라~ 그게 아닌이상 논리적으로는 할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