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한살두살 먹어가면서 체력은 딸리고 정신이 흐릿해지는 경험을 자주합니다
술마시는 횟수도 잦아지고 , 귀찮아서 걸어갈 거리도 차끌고 다니니 당연 체력도 후달리고.. 배는 뭐...말할수없이
부풀어 올랐구요 ;;; 어느날 문득 이건 아니다 싶은게 정신적인 충격이 대뇌 전두엽까지 ;;;;
현제 술은 많이 절재하고있습니다 직장까진 걸어서 30여분정도 걸리는 거리도 30분일찍 나서서 걸어다니구요
출퇴근을 도보로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도중 " 운동을 다시 해보자 "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바로 행동에
옮기려 합니다
남자도 무서운게 요즘 세상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기왕 배우는 운동 실전에 강한 운동을 해보자 하며 인터넷 검색 돌입 두둥!~!~
복싱 검도 주짓수 가라데 태권도 합기도 유도 기타등등... ;;;;
뭐가 이리 많은지... ㅡ.ㅡ;;;
현제 제 신체스펙은
키 184
나이 35살
몸무게 80
육군수색대 출신
안경 미착용
과거 중학교3학년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합기도 했었음 (3단) 태권도(2단) 검도는 장비대가 비싸서 하다 중간에포기
날이 뜨겁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