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들의 주옥같은 고견을 바탕으로 제가 살고있는 동네형편(?)도 감안한결과
유도와 복싱 무에타이 로 압축이 됐습니다 ㅎ
일단 오늘 복싱 신인왕출신이 운영한다는 체육관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나름 오래되고 선수배출을 많이 했다는 유도체육관방문을 방문해보고
무에타이는 솔직히 제 친구중에 외팔이 무에타이선수로 유명한 최재식선수가 고향친구라 (아시는분 계시려나 ㅎ)
배워보려했는데 워낙 바쁜친구라;;; ... 일단 3순위로 넣었네요
마지막에 무에타이체육관까지 방문을마치고 결정하려합니다
사실 제일 배우고 싶었던건 이종격투기였는데 제가 사는 동네엔.. 중소도시사는 서러움이죠모 ㅎ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