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일출찍으러 서둘러간건 자랑...
안개가 너무껴 주변 풍경만 찍다온건 안자랑...
사진 시작한지 이제 9개월 됐네요... DSLR을 사고 매주 매주 사진을 찍으러 나갔습니다...
찍다보니 여러사람도 만나고 조언도 구하고 나름의 노하우도 쌓이는데... 옳은 길로가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사진에 대한 냉철한 지적질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