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학교 후배가 자꾸 토킹바 한 번 데려가 달라는데 거기 그냥 앉아서 여자랑 술마시는거 맞죠??? 못 가봤는데 아는척 하느라 그냥 그런 곳이라고 별로라고 했는데..자주 가는 당구장 옆에 그런 바가 있거든..그런데 언뜻 여자들 화장실 왔다갔다 하는거 보니 와꾸는 좋더라구...술값만 저렴하면 후배랑 가서 한번 마시고 싶은데 거기 비쌈??? 찌라시 한번 보니깐 바텐더를 고를 수 있는거 같던데...잘 아는 형 자세히 좀 말해줘욧~! 물론 터치나 음란한 행위를 원하는게 아니고 호기심차에 한 번 가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