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시는분이 휴대폰 산다고 입금한다며 계좌번호 불러달라고 하셔서.
월요일에 해지 완료 후 쪽지 다시 드리겠다고 했는데요.
예전엔
택배 거래시 택배 포장하는거부터 시작해서 편의점에서 택배 접수후에 두고 나오는거까지
동영상으로 촬영했었는데
(거래후에 구성품이 누락됐다거나 제품이 바꿔치기 한후 환불을 요구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또 그러자니 귀찮기도 하고
휴대폰 파는데 동영상 찍을 휴대폰도 없고.
택배거래시 구성품 누락됐다며 안좋은 일 당하신분 혹시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