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피부색도 희고 가장 이성적이며 가장 합리적인 판단으로 오늘날의 세계 시스템을 손아귀에 놓았음.
게다가 고대에는 바이킹으로 흥하고 제국주의 + 상업으로 흥하다가 현대에 와서는 과학기술로 흥하고 지하자원 버프로 또 흥함.
게르만과 앵글로색슨 켈트도 따지고 보면 북유럽애들이지 얘내는 정말 시대를 앞서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임.
호주애들은 지하자원 빼고는 북유럽애들에 비하면 흥할 수 있는 끝발이 부족함.
걍 영국애들도 무시하는 오지노예변방임.
쟤낸 단점이라면 피부가 약하다는 것과 머릿수가 딸린다는 점만 빼면 정말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을 정도임.
유일한 북유럽애들의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음.
그렇다고 생긴게 딸리느냐 또 그것도 아니고 등치가 왜소하냐 또 그것도 아니고 머리가 나쁘냐 또 그것도 아님.
켈트가 아무리 역사적으로 괴롭힘을 많이 당해도 게르만과 앵글로색슨에 비하면 음악에 정말 소질이 뛰어난 것 같음.
내가 지금까지 들은 유럽의 우울한 음악이나 행복하고 전율이 흐르는 음악은 전부 켈트가 만든 음악들임.
게르만은 파워풀한 기질과 특유의 신체발달로 스포츠에서 유명하고 앵글로색슨은 음악대신 뭔가를 진취적으로 도전하는 창의력과 전쟁이나 싸움에 도움되는 병기를 개발하는 점에서 뛰어난 것 같음.
이게 바로 북유럽애들이 태생적으로 지닌 클라스임.
게르만은 파월풀한 기질과 굴복하지 않는 성격 신체 발달 그리고 등치나 근력,완력,악력을 신에게 선택받았고 켈트는 음악이나 감성적인 면에서 신이 하사하셨고 앵글로색슨에겐 창의적인 지능지수를 주신 것 같음.
진짜 우월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