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는 오지않고 아마 수세기를 지나야 저런 세상이 올거임.

지금 호주애들만 해도 외국 이민을 지극히 꺼려하고 받아도 지들같은 흰색 계열만 받음.

내보기에는 피부색이 신분증인 세상은 아마 미국애들과 영국애들로 부터 시작이 되었다가 그게 호주애들한태 까지 전파가 될거도 같음.

한국애들도 흑인이나 동남아시아인을 차별한 적도 많고 백인이라면 굽신거린적도 있음.

물론 대놓고 폭력하고 쌍욕을 처맥이는건 아니지만 동북아시아인이면서 피부색으로 차별한 적은 많음.

그러한 세상이 안올거 같아도 반드시 오게 됨.

과거에 누가 비행기에 열차가 지나다닌다고 생각을 했겠음.

이렇듯이 오지 않을거 같은 세기도 곧 오게 되있음.

20세기가 낭만과 추억이 있고 순수하던 시절이였다면 21세기는 다원화된 세기임.

피부색이 신분증인 시대는 반드시 올거임.

물론 북유럽애들도 아마 거기에 가담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