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여름을 대비해서가 아니라 몸이 정말 예전같지 않다는것을 점점 느끼네요.
툭 튀어나온 술배와 옆구릿살.. 건강도 해치는것 같아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급한 마음 때문인지 크게 달라진게 없다는 생각만 드네요.
윗몸 일으키기와 팔굽혀 펴기, 런닝은 거의 매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술은 왠만하면 마시지 않으려 노력중이나, 직장인이다보니 어쩔수 없을때가 있네요.
식단 조절은 딱히 조절하는건 아니구요.
짜지 않고, 물 많이 마시고 국은 건더기만 먹고 밥도 한공기 이상 먹지 않습니다.
야식도 하지 않구요.. 군것질은 원래 잘 안해서...
술배와 옆구리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