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원피스 지으니)
고등학교때는 무려 남녀고를 다녔음!!! 오오오오
중학교를 다니던 때애는 별로 검스에 관심이 없다가 사춘기때 우연히 접한 아청물을 보고 난후에 검스에 급격한 관심이 생기더군요.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가 저와 같은 취향의 분들이 계셔서 하는 질문입니다.
매니아로는 살스와 커피스가 있지만 검스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을 직감합니다.
제가 홍대를 거닐다가 그것도 아침에 왠 여자분이 검스를 쫙쫙 찢어서 아주 짦은 핫팬츠에 그러고 다니더군요*.*
정말로 아침부터 저의 안구를 깨끗이 씻어준 고마우신 분이였죠.
님들은 검스를 찢는게 섹시하다고 느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