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보면 종종  여성분들이

군역 혜택에 성차별이라며 축소 및 철폐를 요구합니다...
나라사랑 카드니, 군가산점이니, 심지어 군역당시의 월급조차도..

실제로 몇몇개는 축소 된 것도 있지요.

우리 남성들은 이 점에 대해서 굉장히 분개 합니다... 그러다 문득 의문이 들었는데요...

왜 여자들은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는걸까요?


종종 생리니 , 임신이니 하는걸로 이야기 하는데... 이것들은 국방의 의무와 상충, 상반되는 개념이 아닐텐데 말이죠..

여자의 생리는 남자의 몽정이고.

여자의 임신은... 남자의 포경인가...? 딱히 생각나진 않습니다만... 이또한 군역과 별로 관계있어보이진 않는군요..

임신이 뭐 의무도 아니고... 요즘엔 몸매 망가진다고 임신을 하려고 하지도 않는다던데..

그렇게 성평등을 부르 짖는다면 국방의 의무를 여성도 짊어지는게 맞지 않나요?

여자들이 국방의 의무를 갖는데 신체적, 생리적, 생물학적인 문제가 없다는 것은 지금 한국의 여군이나 외국의 여군이 다 증명한것이고..

국방의 의무를 꼭 남자만 가질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이 또한 성차별 아닌지..
요즘 성차별이니 하는걸로 막 법이 바뀌던데 이것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