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육을 다시 시켜야 되겠습니다.

유라뱃살 작성일 13.06.19 1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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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은 결혼안한 놈이지만 학교폭력 기사를 볼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 남이 폭력을 휘두르면 자신은 복수&무서움을 보여주고 남이 주먹으로 대응하면 자신은 볼팬이나 벽돌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네이버 뉴스란에 뜬 기사를 읽어보니 제목이 '옷 밟았다고 12명이 집단폭행, 쓰레기도 먹여' 라는 타이틀의 기사였습니다.

 

가정교육은 '남이 괴롭히면 너는 피떡을 부쳐라' 등의 가정교육이 되려 어울리는 것도 같아요. 요즘 돌아가는 학교 꼬라지보면 가서 테러를 하고 싶은데, 교사놈은 그져 방관이나 하고 학생들은 피해보고 이래놓고 무슨 스승의 은혜를 불러달라고 깝치는지. ㅉㅉㅉ

 

앞에서 말했듯이 남이 피해를 줬을때 살인을 하게 만들라면 일단 자식을 정말 죽도록 패준 다음에 속에다가 악을 품게 만들고 피터지는 한이 있더라도 근성으로 덤비게 만드는 거죠. 남이 자신에게 주먹으로 대응하면 자신은 그 주먹을 오히려 벽돌이나 의자로 대가리를 그냥 찍어버리게끔 하는 거죠. 어짜피 술 처먹었다고 둘러대면 감형을 해주니 그런 흐지부지한 법을 역이용하는 겁니다. 이렇게 몇마리를 죽이게 만들면 알아서 기겠지만 단 보복을 해운다면 그 보복을 살인이나 혹은 폭력으로 되돌려 주는 것이죠.

물론 옷을 밟은게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 옷을 밟았다고 12마리가 때거지로 집단폭행을 하고 쓰레기를 먹였을 정도라면 이미 그전부터 시달려 왔을수도 있겠죠. 저는 가정교육을 제가 말한대로 받지 못한게 한이 되어서 제 자식만큼 정말 살인병기로 만들어서 제 자식이 학교에서 처맞고 오면 일부로 죽도록 패서 속에다가 악을 품게 하고 다시는 괴롭히지 못하게 제가 학교를 찾아갈 겁니다. 

 

국민성 + 시민의식 이런거 다 필요없고 주먹에는 벽돌이나 흉기로 보복에는 살인으로 대응해야 이놈들이 무서운줄 알고 다시는 깝치지를 못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그놈이 자고 있을때 뒤에 몰래가서 의자로 특히 쇠부분으로 찍으면 100% 기절하거나 그로기 상태에 빠집니다. 1방으론 보복이 올 수 있으니 최소 5방을 날려서 피떡으로 만들면 자신이 괴롭혔던 상대가 1마리가 줄겠죠. 그렇다면 나머지 놈들에게 확실히 각인을 시키는 방법은 의자를 집어 떤지거나 온 창문을 다 깨버리고 그렇게 해서 나는 이런놈이니 건들지 마라~ 하는 각인을 시키는 것이죠.

소설이라고 말해도 좋고 뭐라고 말해도 좋지만 전교조가 해놓은 꼬라지나 교사놈들 방관하는거 보면 착한 학생들이 다 불쌍합니다. 다 같이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을 등록금을 줬는데 한놈은 괴롭히고 한놈은 당한다면 사실 그것만큼 세삼 억울한 일도 없습니다.

 

전 참고로 제 자식이 맞고오면 아주 몽둥이찜질을 시켜놔서 속에다가 악을 품어서 다시 되갚도록 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보복이 온다면 손에 벽돌이나 몽키스패너를 쥐워져서 복수할 수 있게 만들어야죠. 아니면 복싱을 배우게 해서 매일같이 스파링을 시킨다음에 맞을때마다 아주 악을 품게 해놔서 저런 쓰레기같은 새끼들이 설치지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힘없는 평화, 웃기지 마시오 힘없는놈이 평화를 바랬다간 맞아죽기 쉽상이고 힘있는놈이 평화를 외치면 모두가 수긍하고 그를 따르는 겁니다. 한국애들의 가정교육도 바뀔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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