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로 몰려가서 떼로 얌체운전&얌체주차에 떼로 쓰레기도 버리고 떼로 우왁스럽게 깔깔거리며 떼로 싸우고 웃고 하루종일 처묵하는 한심한 캠핑 문화임.

저런걸 캠핑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민폐인지 어디 좋다 그러면 우르르~ 몰려가서 으쌰으쌰 하면 저걸 캠핑이라고 생각함.

이번 경북궁에서 조차 돗자리깔고 술 퍼먹고 담배피고 지들끼리 열받아서 싸우며 임금님이 사시던 곳에 한심한 짓을 함.

이래놓고 나중에 가면 지들끼리 추억이라고 얼싸않고 좋아하겠지? 적어도 남에게 민폐를 주면 사과라도 하던가? 뭐라 한마디 하면 째려보는 정신나간 것들도 다 저기에 있음.

숭례문 방화한놈을 사형은 안시키고 몸에 좋은 콩밥이나 처맥임.

모가지를 도끼로 그어버려도 시원찮은데 콩밥이라니 법이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