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하나요?

강하고픈 작성일 13.06.28 2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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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이다, 국정원이다 서로 욕하기 바쁜데요,.

나라를 지키다 아들을 잃고도, 성금을 다시 나라에 기부하신 고 민평기 상사 어머님이십니다.

우리는 나라에 얼마나 큰일을 했다고 욕하고 싸우고 그럴까요.

정작 중요한것들을 놓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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