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이다, 국정원이다 서로 욕하기 바쁜데요,.
나라를 지키다 아들을 잃고도, 성금을 다시 나라에 기부하신 고 민평기 상사 어머님이십니다.
우리는 나라에 얼마나 큰일을 했다고 욕하고 싸우고 그럴까요.
정작 중요한것들을 놓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