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을 가라 앉히고 객관적인 입장이 되어봐야 하는거군요...
이번 사건을 통해 한번더 배웁니다... 저는 나름 교수님께 예의를 지킨다고 했었는데 교수님께서 자꾸 연락을 안받으셔서 욱하는 마음에 문자를 보냈던게 화근이었네요. 주변에 누가 있었으면 조금 더 냉정할 수 있었는데... 제 실수였습니다. 여튼 짧은 정정기간 2일 때문에 너무 서두르기도 했고, 이미 정정기간은 지나서 학점은 하늘나라로 갔겠네요. 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