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기숙사생활로 제가 분양받아키운지 어언 8개월째네요
근데 처음엔 알러지반응도 없이 잘생활햇는대 두달전부터 기침 콧물이 장난아니네요ㅠㅠ 갑자기 왜이럴까 생각하다가 두달전 고양이화장실 모래를 바꾼게 떠올랐네요
처음부터 응고형모래썻엇는대 다른제품 응고형으로 바꾼게 화근이 된걸까요?
모래도 알러지를 일으킨다고 하던대... 흡수형모래는 냄새가 심하다해서 쓰기가 좀 그렇네요.. 어떤모래들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