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는 사실 백인의 문명임. 누가 흑인의 문명이래?

유라뱃살 작성일 13.07.06 14: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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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제국이 에스파냐이 의해 멸망한 것, 오스트 레일리아 원주민이 영국 해적에 의해 학살이 자행되었던게 다 이유가 있음.

어디서 들었는데 잉카제국이 모시던 전설속의 신인 비라코차는 피부색이 하얀 신이었다고 함.

에스파냐 군대의 피부색과 철갑옷은 자신들의 신이 하늘에서 내려온줄 알고 무릎을 땅바닥에 조아리고 신성시 했다고 함.

그러다가 에스파냐 군대가 갖고온 흑사병에 의해 죽었고 결국엔 식민지배까지 받았음.

 

글고 아까전에 얘기한 오스트 레일리아 원주민 학살은 영국 해적에 잔인성도 있겠지만 그 당시에도 이유란게 존재함.

왜냐하면 오스트 레일리아 원주민이 본 영국 해적은 자신들의 조상이 살아 돌아왔다고 착각했다 함.

즉 오스트 레일리아 원주민은 분류상 코카소이드이지 절대 니그로이드나 몽골로이드가 아님.

 

그렇기에 자신들의 죽은 조상이 하얀 가면을 쓰고 돌아왔다고 착각해서 호의적으로 대했다가 영국 해적에 후두까기에 의해 초전박살이 난게 오늘날 오스트 레일리아 역사임.

자꾸 죄수라고 하는데 당시 죄수라기 보다는 사실 해적이였음.

영국 자체가 죄수도 있었겠지만 대부분 해적에 의해 실업자?가 대부분이라 먹고 살기위해 해적질을 시작했는데 자꾸 죄수로만 몰아감.

 

한국의 신화속에 들어가는 단군도 지금의 중앙아시아 아르고원에서 온 인도 유럽어족임.

당시 중앙아시아의 아르고원은 아리아가 동서남북으로 퍼지면서 자리잡은게 중앙아시아 아르고원임.

그 금도끼 은도끼도 실상 그리스에서 건너온 신화이며 신라의 황금 유물도 그리스 로마에 해당됨.

들먹이는 이유가 걍 사실을 말해주는 거임. ㅋㅋㅋ

 

물론 비판받아 마땅한 제목과 내용이지만 이 게시물 자체가 그동안 공부해서 올림.

단 조금만 관심가져도 알 수 있는 상식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을 거라 생각함.

 

그리고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샘/함족을 자꾸 흑인으로 생각하는데 걔내도 백인임. ㅋㅋ

실제 이집트 역사에서 붉은 머리카락을 불결하게 여기는 미신까지 있었음.

걍 코카소이드인데 더운 이집트에 몇천년째 살다보니 남유럽이나 사우디 아라비아 놈들처럼 된 것이지 쟈들도 백인이요.

인도,이란,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게다가 이집트,호주까지 코카소이드에다가 유럽 코카소이드까지 전 세계에 퍼져있음

다 백인입니다.

 

아마 흑인 다음으로 머릿수가 쩌는게 백인입니다.

파키스탄 북부와 남부도 쟈들도 백인이며 검다고 다 흑인이 아닙니다.

위대한 이집트 문명과 그리스 로마의 문명까지 전부 백인이 이륙했으며 라틴도 샘/함족처럼 북아프리카 출신임.

그 이집트에만 퍼져 산줄 아나본데 당시에도 백인이 북아프리카를 전부 희져으며 살았음.

잉카 제국과 중국의 문명을 제외하곤 다 코카소이드의 문명임.

 

본 사진중에 가장 어이없는 사진을 발견했음.

137308820853174.jpg

 

어떤 짱공행님이 올리셨던 사진인데 기억은 하시려나 몰름.

그러나 다 좋다가 샘/함족에서 좀 이상 사실 샘/함족도 라틴처럼 북아프리카 출신인데 여기선 니그로이드로 둔갑함.

앞에서도 말했듯이 실상은 호주 원주민처럼 코카소이드에 포함 되는데 검다고 흑인이 되어버림. ㅠㅠ

이집트에서 몇천년째 살다보니 사우디 아라비아 놈들처럼 검게 그을린 것 뿐인데 누가 흑인으로 만듬.

그래서 이 사진은 애초에 잘못 뽑아놨음.

 

앙제리에도 코카소이드가 살며 이집트처럼 무조건 아프리카에 산다고 다 흑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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