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글을 읽고 나름 추측해봅니다

BMW X6 승용차는 운전자는 남자가 아니고 그의 부인이었음

사고 직후 남편은 보조석 또는 뒷자리에서 기절함..

부인은 운전석 밖으로 나오다 모닝 차와 박고 그리고 모닝은 중앙석 충돌...

기절 했던 남편 깨어 나서 신고 전화함,,

그 후 렉카 (A,B)2대가 옴...  

렉카가 119에 신고하고  그 중  역주행 했던 A렉카가 모닝 차를 견인하려 유턴 하다.

모닝 승용차 운전자를 타이어로 밟음.. (f렉카 A)

순간 렉카(A) 운전자와 BMW 운전자는 서로 이익이 상충함..  

 BMW 운전자는 무면허(부인)  AND  렉카(A) 운전자는 과실....

 지금까지는 모닝 운전자는 사망 안 했음...

렉카(B) 운전자는 그 여자를 BMW X6  태워서 견인함

근처 병원으로 가는 도중 모닝 운전자 사망.....         결국  유기함..

또는 사망하여 중간에 다른 차로 시체를 옴기고 유기함..

결국  BMW 운전자,,  렉카 A.B  다 공험

혹시나 BMW 운전자는 도중에 내렸는지 방송 안 나와서 그건 모르겠음..

만약 그렇다면 ...     공범은 아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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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니,  BMW 운전자는 나중에 응급차로 갔음...

결국 BMW 운전자는 유기하는 것 까지는 봤고..   렉카 놈들이 사건을 은폐 했을꺼라 생각됨..

시체를 찾으려면 견인 하는곳 근처 야산을 찾아 보면 나올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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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으로 옴겼을때,   출혈이 없었다면 은폐 가능함.

또한  감식이 사고난 뒤 몇일 뒤니깐.  그 기간 동안 충분히 은폐 가능할듯..

시체를 옮 길 수 있는 차량은 렉카와  BMW 차량 두개 밖에 없음

렉카는 트렁크가 없고 앞자리에 놓으면 숨길 수가 없기때문에

가능성 크게  BMW 뒷자리 또는 트렁크 쪽..

렉카는 사고 현장에 많이 가니..   큰 비닐 정돈느 가지고 다닐듯.....  또는  큰 천도..

충분히 은폐 가능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