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을 보고...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마침 회식을 오늘 한다기에, 원하는 조건에 맞는 음식점을 알아봐주고
그 곳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술이 어느정도 받쳐주기에 나름대로 기분에 맞춰주며 술자리를 갖다보니
직원분들(30대 초 중반)이 좋게 봐주는 것 같더라구요.
- 본인은 대학 20대 중반
아... 내일부터 출근이라니 아찔합니다.
비록 아르바이트지만... 매일같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에서
규칙적인 생활로 돌아가려니.. 두렵기만 합니다..
혹시 현대로템이라는 회사에 대해 아시는 분 있거나 조언 해 주실 것이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공항 제3터미널 플랜트 사업에서 번역 및 문서 작성/분류/수정/번역 을 맡게 되엇는데....
정말 조언해 주실것이나... 뭐 팁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