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에 이런 이야기 올리면 욕먹는 거 알지만
제가 2002년에 마지막으로 헤어진 후 근 11년여 만에 연예를 하게 됐습니다.(자랑 절대 아니에열)
딴게 아니라 커플링을 하고 싶은데 그동안 짱공력이 쌓여서 그런지 반지 가격이 가치에 비해 천차만별이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기억에 남는 반지 하나 하고 싶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제목은 저도 짱공에서 연예성공했다는
글을 읽으면 짜증이 났었는데 당사자가 되니 기댈곳이 여기 밖에 없다는게 절실하네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