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두어달 되었네요.오늘 아대까지 사서 장비는 다 맞췄습니다.'ㅅ'
볼링공은 지인이 사용하던 볼 받아서 쓰고 있구요.
요즘은 숏훅 연마하고 있는데 재미가 솔솔하네요 ㅋ
간지 롱훅은 언제쯤 구사 할수 있을런지..
얼마전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병진씨 볼 던지는거 보고 감탄 ..
지금은 여친중고볼 구입하러 다니는데 중고볼카페에 돌아다녀도 10-11파운드가 엄청 귀하네요ㅠ
저도 슬슬 새 볼 욕심도 나고
중고볼 사기 적당한 곳 없을까요?
보니깐 선수들은 게임도 몇번 안 치고 'ㅅ'공을 많이 바꾸던거 같은데..
그런 공 업어 오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