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돈 5억정도로 원룸 임대를 하는데요 저는 이걸로 연 7%조금 안돼게 월세를 300 조금 안되게 받고있어요
이런데도 부동산에서는 자꾸 팔라고 전화가 옵니다. 요즘 은행이자도 안돼니 이런쪽으로 많이 오나봐요
근데 잠깐 인터넷만 뒤져봐도 부산에서는 5억이면 월세가 1천만원에 연간 1억이 넘는 20%가 넘는 수익을 보장한다는
건물들이 많더군요?
부산은 원래 수익률이 그런건지 아니면 무슨사기인지 하자가 있는건물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냥 팔고 부산으로 가면 어떨가 생각 중인데 괜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