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 온지는 한참 됐지만...많은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취업하면 외국 나갈 기회가 없겠다 싶어서 학교 한학기 휴학 하고 계획 세워서 혼자서 유럽 한 달 돌고 왔습니다.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체코 프라하, 독일 뭰헨, 이탈리아 베로나 피렌체 로마,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파리 순으로 찍고 왔습니다.
이렇게 갔다오면서 느낀 건... 오길 정말 잘했다!!!
멋진것도 많이 보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그런것도 좋지만 이러한 것들을 경험하고 느낀다는 것 자체가 큰 공부 이더군요. 삼십일 끝나고 되돌아 보면 금전적로 채울 수 없는 밑천이 생깁니다.
짤은 피렌체 두오모 거리에서 현지에서 만난 일행이 찍어 준 겁니다. 만약 뭔가 짜릿한 경험을 원한다거나 인생이 무료하시다면, 해외여행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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