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도 국내파 최강스트라이커 이동국 쓰기
2. 그래도 국대 최강스트라이커 박주영 쓰기
3. 골결정력 제로 김신욱 계속 밀고가기
4. 차기 에이스 손흥민, 지동원 쓰기
5. 즐라탄 한국으로 귀화시키기
저는 5번이 가장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